기동점검단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창원해경서 그리고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구성하고, 관내 주요 유·도선 4척 및 선착장 3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바닷길 안전관리에 나선다.
창원해경은 이 기간 동안 선박설비의 안전성, 선박의 불법개조 여부, 구명장비 관리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며, 사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또한 병행 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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